‘미성년자 성매매’ 서브웨이 前 대변인 15년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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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날상담소 작성일15-11-20 16:41 조회846회 댓글0건본문
아동 포르노물을 제작하고 미성년자와 성매매 한 미국패스트푸드체인 '서브웨이'의 재러드 포글 前 대변인에게 징역 15년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인디애나폴리스 연방지방법원의 타냐 월턴 프래트 판사는 판결문에서, "포글의 성도착과 무법성이 극도로 심했다"며 검찰 구형보다 3년 8개월 긴 15년 8개월형을 선고하고, 17만 5천달러, 약 2억 원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또, 수감 생활이 끝난 뒤에도 평생 감시를 받도록 했습니다.
포글은 아동 포르노를 제작하고, 미성년자에게 돈을 주고 2회 이상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엄진아기자 (aza@kbs.co.kr)
인디애나폴리스 연방지방법원의 타냐 월턴 프래트 판사는 판결문에서, "포글의 성도착과 무법성이 극도로 심했다"며 검찰 구형보다 3년 8개월 긴 15년 8개월형을 선고하고, 17만 5천달러, 약 2억 원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또, 수감 생활이 끝난 뒤에도 평생 감시를 받도록 했습니다.
포글은 아동 포르노를 제작하고, 미성년자에게 돈을 주고 2회 이상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엄진아기자 (az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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