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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성매매 집장촌 피해 여성들에 34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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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1-06 15:24 조회1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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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성매매 집창촌을 폐쇄하고 성매매 피해 여성 130명에게 앞으로 5년 동안 자립, 자활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성매매 피해 여성에게는 자립, 자활 지원 비용으로 1인당 연간 2천200만원이 지원됩니다.

부산시는 첫해인 올해 3억4천만원, 내년부터 5년 차까지는 매년 7억8천만원을 투입해 총 34억6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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