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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폭력 근절 갈 길 멀다…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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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1-25 13:29 조회2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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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2020년 제1회 여성폭력 추방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여성폭력 추방주간은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따라 성폭력, 가정폭력 추방주간을 통합 운영하는 첫 행사다. 주제는 '사라지는 성폭력, 살아나는 인권존중'이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과거에 비해 여성폭력 문제 해결에 대한 공감대가 많이 확산되었지만 아직 여성폭력 근절까지는 갈 길이 멀다. 여성폭력이 사라질 수 있도록 관련 제도 정비와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추방주간 첫날인 25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여성에 대한 폭력을 방지하기 위해 헌신해온 유공자를 표창하고, 성폭력·가정폭력 근절과 피해자 보호 등에 노력한 시설 종사자, 현장단체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유공자 대통령 표창(1점)은 서울해바라기센터가 수상한다. 서울해바라기센터는 지난 2011년부터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그 경험과 정책 사례를 알바니아, 인도네시아 등 개발도상국에 공유해 현지에 성폭력 피해자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국무총리 표창(2점)은 이순심 나누리회 이사장과 진란영 전 서울시립중랑청소년성문화센터장이 받는다.
 
이 이사장은 1997년부터 전남 지역에서 성폭력,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에 앞장서 왔다. 성매매 피해자의 탈성매매와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 지원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진 전 센터장은 2001년부터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에 대한 상담과 긴급구조 등 청소년 지원 활동에 힘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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