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했냐” 추궁하러 찾아온 동거녀 폭행해 전치 8주...50대 男 징역 2년 선고 > 보도자료

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성매매 했냐” 추궁하러 찾아온 동거녀 폭행해 전치 8주...50대 男 징역 2년 선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5-18 14:50 조회5회 댓글0건

본문

서울동부지법 전경/연합뉴스
서울동부지법 전경/연합뉴스

성매매 행위를 추궁하러 찾아 온 동거녀를 마구 때려 전치 8주의 부상을 입힌 5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13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 5단독 장민경 판사는 지난 6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53)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0년 12월 서울 송파구의 한 마사지 업소를 찾아온 동거 여성 B씨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불법 성매매 이후 잠을 자던 도중, B씨가 찾아와 성매매 사실을 추궁하자 무릎과 발 등으로 B씨를 때렸다고 한다. B씨는 요추가 골절되는 등 전치 8주의 상해를 입었다.

A씨는 두 건의 사기도 저지른 혐의도 받는다. A씨는 2019년 강남구의 한 사무실에서 “내가 대표이사로 있는 회사에 투자하라”며 1억원을 받아냈다. 2020년 서초구의 한 사무실에서도 다른 피해자로부터 8700만원을 받은 바 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2017년 사기죄로 징역 1년 10개월형을 받고 복역했음에도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고, 사기로 인한 피해액이 적지 않음에도 피해 회복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호 : 경북여성현장상담센터 새날  |  사업자등록번호: 506-82-65400
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용당로 109번길 9 (2층)  |   TEL : 054-231-8297  |  FAX : 054-231-1465  |  E-mail : saenal82970@hanmail.net
copyright 2017 SAENAL.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