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 인천 동구의원, 구청 주변 불법 성매매 근절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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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6-04 09:47 조회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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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인천 동구의원이 2일 제284회 구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정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동구의회
최훈(국민의힘·동구가) 인천 동구의원이 2일 구의회 의정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구청 주변에서 불법 성매매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며 강력하고 실효성있는 근본 대책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이날 제28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우리 동구, 그것도 구청 주변 지역에서 불법 성매매 행위가 암암리에 이뤄지고 있는 것은 매우 부끄럽고 심각한 문제이며 이는 단순히 몇몇 개인의 일탈 행위를 넘어,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가치관을 흔들고 특히 우리 동구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에게 씻을 수 없는 악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문제"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최 의원은 "중부경찰서, 구청 관련 부서, 지역 시민단체 간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즉시 구축해 구청 주변 지역을 최우선으로 불법 성매매 업소에 대한 선제적이고 강력한 합동 단속과 처벌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할 것"이라며 "또 불법 성매매 피해 여성들에 대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신속하게 마련해야 한다. 이들이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상담, 의료 지원, 심리 치료, 직업 훈련 등 맞춤형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제공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구청 주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며, 특히 불법 성매매가 이루어지는 해당 건물을 매입해 재난 피해를 위한 임시주거시설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동구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구청 주변 지역부터 불법 성매매를 근절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동구의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기주 기자
[출처] 중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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