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주변 불법 성매매업소 적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날상담소 작성일13-07-11 17:41 조회1,053회 댓글0건본문
[2013.07.09 울산CBS/반웅규 기자] 초등학교 주변 불법 성매매업소 적발
울산 남부경찰서는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업주 김모(57)씨와 여종업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김 씨는 지난 8일 울산시 남구의 한 상가건물 지하에 마사지업소를 운영하면서, 손님 한 명당 12만원을 받고 성매매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김 씨는 초등학교 주변에 위치한 이 마사지업소에 밀실과 침대를 갖춰 운영하다가 보건법 위반으로 단속된 적이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업주를 상대로 정확한 영업 기간과 부당 이득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업주 김모(57)씨와 여종업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김 씨는 지난 8일 울산시 남구의 한 상가건물 지하에 마사지업소를 운영하면서, 손님 한 명당 12만원을 받고 성매매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김 씨는 초등학교 주변에 위치한 이 마사지업소에 밀실과 침대를 갖춰 운영하다가 보건법 위반으로 단속된 적이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업주를 상대로 정확한 영업 기간과 부당 이득을 조사하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